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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테이블데코페어 사전등록 11월 18일까지, 코엑스 무료입장 조건

fastproject 2026. 11. 1. 10:44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인 홈·테이블데코페어가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RE:FOUND, 가치의 재발견'입니다.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고, 등록 기한은 11월 18일까지입니다. 관람 시간과 입장료, 미리 알아두면 좋은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리빙의 가치를 다시 찾는 전시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가구와 오브제, 공간을 주제로 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익숙한 사물과 공간의 가치를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살펴보자는 뜻에서 'RE:FOUND, 가치의 재발견'을 주제로 내걸었습니다.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글로벌 디자인, 연말 분위기를 담은 테이블 연출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주최는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이고 서울시와 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후원합니다. 전시만 보는 행사가 아니라 리빙 트렌드를 다루는 컨퍼런스와 매거진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와 바이어에게는 1:1 바이어 매치메이킹 프로그램도 열려 있습니다.

8개 전시 품목과 프로그램

전시는 여덟 개 품목으로 나뉩니다. 토탈리빙은 거실·침실·주방·아동가구와 오피스, 조명을 다루고 인테리어 품목은 컨설팅과 시공 상담, 디스플레이를 선보입니다. 아트리빙은 갤러리와 예술, 일러스트, 공예를, 스마트홈은 가전과 오디오, 미니가전, 원격제어시스템을 담당합니다.

홈데코에서는 오브제와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시계를 볼 수 있고 라이프스타일 품목은 가드닝과 디퓨저, 향초, 플라워, 파티용품, 가방까지 포함합니다. 테이블웨어는 키친웨어와 커트러리, 식기, 글라스를, 크리스마스 품목은 연말 파티 테이블웨어와 기프트를 소개합니다. 전시 외에 트렌드 피처와 도슨트 투어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정과 장소, 나흘간 관람 시간

기간은 2026년 12월 17일 목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입니다. 장소는 서울 코엑스 C홀과 D홀입니다. 관람 시간은 목요일과 금요일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7시까지로 주말이 한 시간 더 깁니다. 퇴근 후 평일 저녁 관람은 어렵고 주말에 시간을 내는 편이 낫습니다.

12월 셋째 주에 열리는 만큼 연말 인테리어와 크리스마스 소품을 함께 보려는 관람객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나흘 중 아무 날이나 선택해서 갈 수 있고, 등록하면 전시 기간 내내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첫날보다는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대를 골라 두는 편이 편합니다.

사전등록이 유리한 이유와 방문 전 확인

입장료 차이가 큽니다. 사전등록은 11월 18일까지 무료이고 초청장 소지자도 무료입니다. 기한이 지나면 11월 19일부터 12월 16일까지 할인티켓을 6,000원에 예매할 수 있고, 전시 기간에 현장에서 사면 15,000원입니다. 사전등록만 해두면 같은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일정이 애매해도 먼저 등록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입장은 사전등록 후 카카오 알림톡이나 이메일로 받은 QR코드를 현장 키오스크에서 출입증으로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사전등록과 일반 초청장, 티켓 구매자는 1매 1인 기준이고, 한 번 등록하면 전시 기간 동안 제한 없이 재입장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지웠다면 로비 등록데스크에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조회하면 됩니다. 만 14세까지는 무료 입장이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입니다. 반려동물은 원칙적으로 입장이 어렵고 부득이한 경우에도 전용 유모차나 케이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세부 일정과 등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02-3017-40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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